회사출장으로 묵게된 도쿄돔호텔(Tokyo Dome Hotel)
도쿄돔이 바로 보이고 스카이 츠리(東京スカイツリー)도 보이고 경관도 좋고 스이도바시역 (水道橋駅)에서 가깝고 시설도 정말 좋았다.
이렇게 도쿄돔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
일하러 온거라 짐이 진짜 없음. 카드키!
야경도 찍어 보고~~
혼자 배정받은 트윈룸이라 혼자 쓰기엔 방이 넓어서 아깝다며ㅠㅠ
넘나 피곤했던지라 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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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일정이 끝나고 드디어 나에게 주어진 자유일정 1일.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에 잠깐 쉬러 이이다바시역에서 내렸다.
이이다바시(飯田橋)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캐널까페가 보인다.
일본드라마에도 종종 나오는 까페! 입구부터 예쁘다.
이렇게 입구로 들어와서 밑으로 내려가자마자 주문을 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많다.
나는 여기에 앉기로.
배를 타고 있는 사람들도 보이고
도심 속에 이런곳이 있다니 참 좋다.
바쁜 일정 중에 쥬스한잔 마시면서 잠시 여유느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