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맨 리뷰 (Rain Man, 1988) | 케이베리 keiberry

레인 맨 리뷰 (Rain Man, 1988)

#1.
꽤 오래된 영화지만 아주 볼만한 가치가 있다.
각박한 현대사회에 가물어 있는 우리에게 마음의 치유를 그리고 평온을 주는 영화랄까.

더스틴호프만과 톰크루즈의 연기력에 굉장히 몰입할 수 있었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이다.
이기적인 우리에게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만드는 레인맨.

#2.
자폐증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것뿐이라 실제적으론 잘 안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게 되었고 조금은 가까워진것같다.

#3.
우리에게 필요한 그것은 바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