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티파니 주얼리
1837년 창립 이래 장인정신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티파니 주얼리
내가 갖고 있는 깔끔한 스타일의 티파니 귀걸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받았는데 빨간리본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브하다.
티파니 특유의 에메랄드 빛 상자도 정말 귀엽다.
상자는 버리지 않고 주얼리 보관상자로 사용하고 있음.
몇년 째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엘사 퍼레티 풀 하트링’은 스털링 실버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포인트로 세팅된 링이다♥
진부한 디자인이 아닌 독특하고 예뻐서 넘나 좋아라하는 티파니 주얼리. (질리지 않는다)
티파니 주얼리를 좀 더 반짝반짝하게 사용하려면!
구매했을 때 같이 들어있던 폴리싱천을 이용해서 닦아내거나 매장에 맡기는 것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