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 시리즈|온천 어디로 가면 좋을까? 벳부와 유후인 vs 효고 아리마와 키노사키

ㅔ일본 온천을 여행일정에 넣고 싶은데 시간은 정해져있고 어떻게 하면 시간을 절약하면서 온천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까? 규슈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근접성이 좋은 온천, 간사이 효교 고베, 교토 근교에서 다녀올 수 있는 온천을 중점으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온천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

온천여행을 간다면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를 먼저 정한다.

간토(関東)

도쿄도, 사이타마, 카나가와, 군마, 이바라키, 토치기현 등이 대표적인 지역으로 나리타 국제공항과 하네다공항이 있어서 한국-일본 간의 이동이 용이하다.

규슈(九州)

모츠나베, 이치란 라멘이 명물인 후쿠오카, 지옥순례(지고쿠 메구리) 온천마을로 유명한 벳부, 오이타가 대표적인 지역이다. 후쿠오카 국제공항,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이 있어서 한국-일본 간의 이동이 용이하다.

간사이(関西)

간사이 지역은 먹다가 망한다(구이다오레)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먹거리가 많은 오사카, 옛 수도였던 만큼 문화와 유산을 자랑하는 교토, 사슴공원으로 유명한 나라, 일본 제3의 무역항인 고베가 대표적이다. 간사이 국제공항이 있어서 한국-일본 간의 이동이 용이하다.

료칸을 예약하기 전, 체크해두면 좋을 체크리스트

료칸을 예약하기 전에 미리 체크하면 좋은 부분들을 리스트로 정리해봤다.

  • 가이세키 요리 (석식과 조식)
  • 교통편&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 이용 후기 코멘트
  • 료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구비시설

온천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중요한 식사 가이세키 요리. 온천 여행을 예약할 때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는 부분이다. 온천여행의 큰 목적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온천입욕을 즐기고 푹 쉬다 오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 지역의 어떤 식자재를 사용하며 어떤 요리들이 제공되는지는 참 중요하다.

교통편은 단체관광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개인여행객이라면 뚜벅이가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인지, 주변 관광지와도 가까운지는 꽤 중요하다. (택시요금이 비싼 편인 일본이라면 더더욱)

사람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만 실제 이용후기를 읽어보면서 료칸에 관한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규슈 – 오이타(大分)는 일본의 어디에 있는가?

일본 큐슈[九州] 북동부에 위치한 오이타.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2~3시간 소요) 후쿠오카 온천여행하면 딱 떠오르는 유후인벳부. 실은 유후인과 벳부는 후쿠오카현이 아닌 오이타현에 있다.

일본 최고의 온천 관광지, 오이타(大分) 지역에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지역으로 꼽히는 벳푸(別府)유후인(由布院)이 있다. 오이타 지역은 규슈(九州)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국제관광 온천문화도시로 지정된 벳부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벳부란 어떤 지역인가?

벳푸(別府)는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50㎢ 온천 지대에 산재한 2,700개소 원천수로부터 매일 뿜어내는 13만 ㎘ 즉, 25m 수영장 3,600개분의 질 좋은 온천수가 넘쳐난다. 이 때문에 벳푸는 예로부터 온천 여관, 온천 욕장으로 번창했다.

벳푸는 1950년 국제관광 온천문화도시로 지정되었다. 온천수질은 산성, 유황, 식염, 철, 명반천 등 다양하여 국제협회에서 지정한 것만도 10종이나 된다. 특히 용출량이 많은 하마와키(浜脇)와 벳푸(別府), 간카이지(観海寺), 호리타(堀田), 묘반(明礬), 간나와(鉄輪), 시바세키(柴石), 가메가와(亀川)를 벳푸 8탕이라 한다. <인용:네이버 지식백과 규슈 오이타 지역>

모던한 분위기의 료칸 산소 칸나와엔(山荘 神和苑)

벳부의 산소 칸나와엔은 50실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의 료칸이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의 료칸이고 대가족, 커플, 부부, 혼자도 숙박하기 좋은 료칸이다.

입구 및 1F 라운지&선물코너

산소칸나와엔 입구
라운지

산소 칸나와엔의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벳부역에서 차량으로 이동.

도착 후 체크인과 동시에 라운지에서 웰컴드링크 한잔하며 건강 체크지 작성&체온체크를 한다. 라운지 옆에는 매점이 있어서 간단한 선물을 살 수도 있다.

별관 2F 객실 – 카와세미 (화양실)

객실
유카타

룸이름이 카와세미. 체크인해보니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 별관 2층에 위치한 객실로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창밖의 뷰가 참 좋다. 남녀 각각 입을 수 있는 두종류의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고 투베드룸으로 침실은 깔끔한 양실(洋室)이다. 룸컨디션은 최상.

차세트
커피포트와 타올

티와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은 일본식 타타미가 깔린 화실(和室)로 좌식 테이블이 준비 되있고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다. 객실 내부에 아이스 버킷도 있고 UCC 커피캡슐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도 있다. 아침, 저녁으로 탁트인 창으로 뷰를 즐기면서 마시는 커피 맛은 최고.

화장대에는 영국 자연주의 브랜드 뱀포드(Bamford)의 어메니티가 준비되있고 서랍에는 타올이 충분하게 들어있다. 외부에 있는 대욕장(온천탕)에 갈 때 가져갈 수 있는 바구니백이 있어서 타올과 파우치를 담아가기도 좋다.

객실 내 노천탕과 내탕 (옵션)

노천탕
내탕

객실 타입에 따라 옵션으로 노천탕내탕이 있는 룸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옵션이므로 가격은 일반 객실보다 조금 비싼 편. 하지만 프라이빗하게 노천탕과 내탕을 언제든지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부 온천 대욕장과 외관

외부대욕장
외관

벳부전경이 보이는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 대욕장이 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전경이 내려다 보여서 좋다.

저녁에 보는 료칸의 외관은 낮에 보는 것과 다르게 은은한 조명과 산 배경이 어우러져 운치있다. 규모가 커서 산책하기도 좋고 노필터 사진이어도 멋지게 찍힌다.

조식&석식 레스토랑

텐푸라
조식

전용 레스토랑에서 먹는 조식과 석식. 선택한 요리플랜에 따라 레스토랑 위치가 상이할 수 있다. ※석식은 철판요리와 일식 등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가볍게 온천하고 나와서 배가고픈 상태에서 먹는 석식은 최상. 네번정도에 걸쳐서 코스로 요리가 나온다. (드링크는 생맥주 별도주문)

제일 먼저 나온 것은 비시수아즈와 계절사시미. 비시수아즈는 새우젤리가 들어있는 감자로 만든 차가운 스프다. 그 다음으로 조림요리와 마키 등이 나온 뒤 텐푸라, 미소국, 밀키퀸 유기농 쌀밥, 누카즈케(피클) 등이 나오고 디저트까지 준비된다. 디저트로 나온 코코넛푸딩은 예쁜데 맛도 좋다. 철판요리도 유명해서 철판요리를 좋아한다면 철판요리를 선택해도 좋다.

조식은 카보스쥬스, 요거트와 샐러드, 두부요리 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준비된다. 귀여운 조식박스에 담긴 명란젓, 폭신폭신한 계란말이, 디저트 과일까지 예쁜데 맛있다.

주변관광지 (지옥온천순례 / 지고쿠메구리)

지옥온천순례
지옥온천순례

칸나와엔 료칸에서 지옥온천순례(지고쿠메구리) 바다지옥과 스님머리지옥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옥순례 관광을 고려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더욱 추천한다.

주소: 345 Kannawa, Beppu, Oita, Japan 874-0000

산소 칸나와엔 예약하기

유튜브 참고영상

특별한 가이세키요리 먹으면서 조용히 료칸을 즐기고 싶다면 유후인

유후인이란 어떤 지역인가?

유후인(由布院) 온천 지역은 벳푸와 군마(群馬) 현의 구사쓰(草津)와 더불어 용출량이 많은 온천 중 하나이다. 또, 유후인 역에서 긴린코 호수까지 이어지는 거리에는 다양한 상점과 온천 여관, 미술관 등이 밀집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용: 네이버 지식백과 규슈 오이타 지역>

프라이빗한 느낌의 료테이 타노쿠라(料亭田乃倉)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유후인역까지는 버스로 3시간 소요된다.

유후인역에서 료칸까지는 도보 15-20분정도로 꽤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온천마을을 따라 구경하면서 걸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킨린호수에서 굉장히 가깝고 메인 스트릿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고 좋다.

1F 입구&라운지

료테이타노쿠라

입구부터 클래식한 분위기의 료칸.

유후인의 료테이 타노쿠라는 전 객실이 11실. 료칸자체의 규모는 작지만 객실 하나 하나가 넓고 여유가 있다. 객실 수가 적어서 그런지 섬세하게 케어받는 느낌이다. 친절히 섬세하게 신경써주신 나카이상(담당스텝) 덕분에 정말 푹쉴 수 있었다.

료테이타노쿠라라운지
료테이타노쿠라라운지

작고 아담한 라운지. 신식의 커피머신은 없지만 주변 가이드책이 구비되있고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머신이 있다. 스테인글라스 조명이 예쁘다.

2F 별관 – 객실

료테이타노쿠라객실
양갱

객실은 타타미로 된 화실이다. 전체적으로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클래식한 느낌이 모던한 료칸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어메니티는 아주 간단하게 구비되어있다. 객실 내에 욕실도 있고 편하게 갈아입을 수 있는 유카타도 있다.(유카타는 사이즈 확인 후, 다시 가져다주심) 웰컴 푸드는 수제양갱과 녹차를 준비해주셨는데 수제양갱이 정말 맛있다.

료테이타노쿠라
료테이타노쿠라온천

투룸으로 된 화실(和室). 2층이고 산이 보이는 뷰다. 그린 뷰가 주는 힐링.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다. 날씨가 좋아서 산도 보인다.

객실 밖에 있는 온천탕을 이용할 수 있고 자매료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자매료칸의 온천도 이용할 수있다. 온천탕은 아침과 저녁으로 남탕과 여탕이 바뀐다. 각각 다른 느낌의 온천탕을 즐길 수 있다. 숙박객이 적어서 여유롭게 뜨끈하게 조용히 즐기는 온천 참 좋다.

조식&석식

료테이타노쿠라석식

료테이 타노쿠라는 이름 그대로 료테이=요정(料亭)이라는 단어가 붙은 료칸으로 고급 요리를 취급하는 곳이기도 하다. 일반 료칸보다 가이세키 요리가 특히 더 맛있다는 코멘트평이 많아서 예약했다.

제철인 식자재를 사용해서 계절감 느끼면서 눈과 입으로 즐기는 가이세키 요리. 식전주로는 매실주, 전채요리가 제일 먼저 나온다.

사시미
와규 샤브샤브

숙성이 잘되서 쫄깃하고 탱탱한 생선회 3종모둠과 질좋은 오이타 와규 샤브샤브.

튀김
이나니와우동
디저트

오이타 토종닭 칸무리지도리와 연근을 사용해 만든 튀김, 새우오카키는 아삭아삭하고 바삭하니 맛있다. 일본의 3대 우동이라 불리는 이나니와 우동도 맛있다. 특히 튀김을 먹고 난 뒤 먹으니 깔끔한 맛이 일품.

식사로는 오이타산 쌀밥과 미소국, 츠케모노가 나왔고 디저트는 아보카도로 만든 바바로아와 메론, 수박, 사쿠란보가 나온다. 그 지역의 특산물을 재료로 이용해서 정성껏 준비된 가이세키 요리는 항상 기대가 된다. 다음엔 어떤 요리가 나올까 기대하면서 맛보는 재미가 크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다녀온 료칸 중 식사가 제일 맛있었고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들여 만든 느낌.

이렇게 저녁을 먹고 나면 온천에 다녀오는 동안 푹신 푹신한 이불을 준비해준다. 푹신하게 깔린 침구에 누우면 잠이 솔~솔 온다.

조식
디저트

깔끔하고 건강한 조식. 아침엔 밥과 죽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도록 둘 다 가져다 주신다. 명란젓, 샐러드, 생선구이, 유도후(두부), 온센타마고(반숙계란) 등 한상차림이 나온다. 식사를 마치면 상큼한 디저트와 커피까지 준비된다.

조식과 석식을 모두 객실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주변관광지 (킨린호수)

11시 체크아웃.

킨린호수까지 도보 5분정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다. 사이좋게 사진찍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유만끽하기.

최신시설과 마사지기계 등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의 료칸과는 다르게 어메니티도 아주 간단하게 준비된 료칸이지만 프라이빗한 매력이 있다. 한적한 곳에서 온천과 식사에 충실하고 자연뷰를 보며 푹쉬는 것을 목적으로 생각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다.

주소: 1556-2 Yufuincho, Kawakami, Yufuin, Oita, Japan 879-5102

료테이 타노쿠라 예약하기

유튜브 참고영상

오사카, 교토에서도 가까운 효고현에서 즐기는 온천

효고현은 어떤 지역인가?

효고현(兵庫県)은 고베(神戸)항을 중심으로 국제성이 높은 지역으로 발전하면서 수많은 국제관계기관이 들어서 있다. 오사카(大阪), 교토(京都)와 함께 간사이(関西)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고베(神戸) 및 한신(阪神), 하리마(播磨), 타지마(但馬), 탄바(丹波), 아와지(淡路) 등 개성이 풍부한 지역들로 나눌 수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인 아리마(有馬)온천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키노사키(城崎)온천, 유무라(湯村)온천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인용: 효고현 홈페이지>

어른들을 위한 온천료칸 하이클래스 아리마 나카노보즈이엔(中の坊瑞苑)

교토에서는 버스로 1시간정도 걸리고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도 근접한 효고현 고베시의 아리마(有馬) 온천. 13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 마을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3대 고전 온천 (三古泉), 3대 명온천 (三名泉) 으로도 유명하다.

나카노보즈이엔의 큰 특징으로는 13세미만의 어린이는 이용 불가한 어른들을 위한 료칸이라는 것. 간사이 지역에서 근접성 좋고 전통있는 온천이다. ↓ 상세내용은 이전 글 참고하기

아리마 온천 료칸|나카노보즈이엔 (中の坊瑞苑) 하이클래스 료칸추천 숙박후기

주소: 808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Japan 651-1401

나카노보즈이엔 예약하기

문인들이 사랑한 키노사키 온천 료쿠후카쿠(緑風閣)

아는 사람들만 몰래 찾아간다는 효고현의 키노사키(城崎) 온천.

교토에서 한번에 가는 JR열차를 타면 2시간 20분 소요된다. 열차요금은 1인 편도금액 5,130엔. 키노사키 온천은 13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오래된 온천이다.

료칸 료쿠후카쿠는 역에서 가까워 걸어 갈 수 있다. 도보 5-10분정도. 자란넷 어워즈 7년 연속 수상과 하이클래스 료칸으로 평이 좋아서 예약했다.

료칸 주변 관광지로는 오오타니강이 있다. 아치형의 석조다리와 버드나무가 운치있고 예쁘다. 그래서 인지 이곳에서는 료칸에서 빌려주는 외출용 유카타를 입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찍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는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다. (둘이서 여행하는 우리가 힘들게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친절하게 말걸어 사진을 찍어주시던 호텔 스탭분과 멋진 노부부께 감사)

객실

체크인을 하고 보니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 특별실 502, 메인 룸의 창이 커서 채광이 좋고 탁 트인 뷰가 좋다. 화장대도 커서 쓰기 편하다.

웰컴드링크와 화과자를 먹는 동안 스탭분이 료칸 내외에서 입을수 있는 여성용 유카타를 준비해주신다. 3종류 중에 고를 수 있고 그 중에 시원한 여름느낌의 유카타를 선택했다. 객실내에 별도로 잠잘 때 입는 유카타와 양말도 구비되어 있다.

료칸 투숙객에 한해서 키노사키 온천 7곳을 이용할 수 있는 소토유메구리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데 유카타를 입고 이용권을 목에 걸고 나가면 지정된 7곳의 온천을 정해진 시간내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외출 할 때 프론트에 말하면 바구니 렌탈도 가능하다.

객실안에 히노키 욕조가 있어서 뷰를 즐기면서 편하게 반신욕이 가능하다. 어메니티는 KOSE의 설기정이 준비되어있다.

객실 내에는 온냉수 포트가 있고 미니 냉장고, 싱크대가 있다.

조식&석식

바다와 가까워서 신선한 해산물과 효고현 와규브랜드인 타지마규 스키야끼가 메인으로 준비된다. 전복, 회, 게, 스키야끼, 밥, 미소시루, 디저트까지 오늘도 배가 터지도록 준비된 가이세키요리.

조식은 부드럽고 자극없는 음식들로 생선구이, 따끈한 두부, 미소시루, 몇가지 반찬들이 준비된다.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의 유명관광지 근교에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온천이기 때문에 꼭 온천을 여행코스에 넣고 싶다면 아리마 온천 또는 키노사키 온천을 추천하고 싶다.

주소: 174 Yushima, Kinosaki-cho, Toyooka, Hyogo, Japan 669-6101

료쿠후카쿠 예약하기

유튜브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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