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허지에 예쓰 야시장! 햄버거&버블 밀크티 | 케이베리 keiberry

라오허지에 예쓰 야시장! 햄버거&버블 밀크티

대만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점심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곳이 많다. 그래서 음식을 집에서 해먹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저렴하다.(요리를 안해도 됨)

타이완

점심을 사먹은 洪二爺漢堡 라는 곳인데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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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35~60元 밀크티 15元(버블티없음)정도. 간단하게 먹기 좋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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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식 닭고기 햄버거라고 써있는 듯한데. 메뉴(빨간색-泰式鶏) 밑에서 세번째 시켰는데 완전 성공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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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게 옆에 있는 Comebuy♡ 밀크티 M (버블있음) 35元. 여기도 사람이 많았는데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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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녁에 다녀온! 쑹산역(松山)에 있는 라오허지에 예쓰 야시장. 집 근처에서 204번 버스타고 갔는데 꽤 크고 사람이 정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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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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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한개에 12元이었나? 13元이었나? 이것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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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도 꽤 많다. 구운거랑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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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만두는 완전 인기였다는. 그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서 따끈따끈 정말 맛있다. 줄이 길어서 꽤 기다렸지만 맛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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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스는 엄청 매워서 조금만 넣어달라고 하는게 좋다. 매워서 입술이 따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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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이(鶏拝)라 불리는 후라이드치킨? 먹기 좋게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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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약간 매콤한 거랑 후추같은 분말소스를 뿌려주는데 마법의 소스인가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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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진짜 줄이 길었는데. 자세히 구경해봤더니 만두인지 빵인지를 화덕에 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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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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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도 현지인도 굉장히 많은 라오허지에 예쓰 야시장.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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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허제야시장 가는 방법